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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7 14:00

다시 출발선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2007년 3월부터 써 온 ‘공식명칭’이었습니다.
‘기자’라는 이름을 놓고 싶지 않았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다만 개인적인 비전과 그 외적인 몇 가지 이유로 잠시 내려놓게 됐습니다. 어제, 16일이 마지막 출근이었는데 아침이 되니 실감이 납니다.

돌아보니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군요. 제 블로그에도. 제 기사들에도.

오늘 포스팅을 하면서 블로그 주소가 blog.seoul.co.kr에서 tistory.com이 되어 다음view에 블로그를 새로 등록했습니다. 앞선 글들이 view 목록에서 모두 없어져서 아쉽네요. 공지의 자기소개도 '前 서울신문 멀티미디어국 기자'로 바꿨습니다.

회사는 제게 기자라는 이름을 쓰게 해줬습니다. 비록 회사는 그만뒀지만 그 이름은 포기하지 않으렵니다. 누가 인정해주진 않아도 그 마음으로 기회를 기다리려 합니다. (어제 이 이야기를 했더니 ‘미디어 몽구’ 형님이 “제가 인정해 드릴께요”라는 맨션을 날려주더군요.)

응원해주세요. ^^ 제 스스로도 응원하겠습니다.

deovole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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